본문 바로가기

RN

[서울여자간호대학교] 2022학년도 수시 1차 합격 후기 +초꿀꿀 tip 보장

안녕하세요! 저의 첫 글이네요

 

내년 입시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간호학과 경쟁률은 갈수록 늘어나지만 요즘은 주춤하는 것 같아요.

제가 입시 했을 때인 2022년도에는 역대 최고치인 23.4:1였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자신이 없었고, 불안감에 더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아요.

 

저는 '수만휘'라는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2017년부터의 후기를 거의 모두 찾아서 정리했습니다.

 

거의 5개월 넘게 면접을 준비했고, 빈출 높은 것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사실 '대졸자 전형'이라는 것이 생소하여 준비하면서 막막하신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랬고, 발품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처럼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가고 싶었던 학교였고 집에서 가장 가까운 학교여서 정말 꼭 합격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운이 정말 좋게 수시 1차에서 바로 합격할 수 있었는데요,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면접 대기장, 면접장 분위기

 

 

우선 서여간 같은 경우

자기 면접 시간 1시간 전부터 입실 가능합니다.

 

 

준비물: 수험표 (꼭 프린트 해서 가기), 신분증 (주민등록증, 면허증, 여권 등등 가능)

 

*준비물 잘 챙기고 가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입구에서부터 대기장까지 계속 신분증 검사 하니까 늘 갖고 계시길 바랍니다.

 

 

면접 대기장: 아래층에서 QR 찍고 안내 받으면서 대기장으로 올라갑니다.

대기장은 계단형 강의실이었어요

 

(이미 졸업한 학생으로서 말하자면, 이제는 대기장이 '소강당'으로 바꼈더라구요

면접 볼 때는 다같이 조를 짜서 움직이는 것 같아 보였어요)

 

 

대기장에 올라가면 많은 분들이 계시는데 모두 조용히 준비해 온 종이 보면서 계십니다.

저는 1시간 정도 일찍 가서 조용히 순서를 기다리면서 긴장을 풀어나갔습니다.

 

면접장: 우선 들어가기 전에 면접장 밖에 있는 의자에 앉아 대기합니다.

앞 지원자 분이 끝날 때가 되면 도와주시는 직원분께서 짧게 안내를 해 주십니다.

 

면접장은 빈 강의실 인 듯 보였습니다.

 

 

 

(22년도 기준입니다) 빈 강의실에 책상 덜렁 하나 있고 위에 노트북 있습니다.

들어가면 일단 대기를 하고 직원분께서 의자를 소독해 주십니다. (이때는 코로나19 시절이었어요 ㅠㅠ)

 

학교에서 가서 비대면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수님들 정말 친절하시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어요 

계속 웃어주시지만, 답변이 심도 있을 때는 살짝 정색하면서 들으세요

 

지금 생각해 보니 집중하면서 들으셔서 그런 듯해요 표정 변화가 있다고 주눅 들지 마세요~~

 

(tmi: 입학 하고 보니 제가 면접 봤을 때 교수님이 학교에서 유명한 전공 교수님이셨더라구요.. 그리고 주름잡고 계시는 교양 교수님이셨습니다. 제가 교수님 전공에 딱 맞게 답변을 하여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던 것 같아요!!)

 

면접 질문

 

우선 이어폰 끼기 전에 가볍게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어폰 끼고 "안녕하십니까!!" 크고 당차게 인사드리면서

빅 스마일~~ 눈을 확짝 웃어 보였어요

 

*저는 아이스브레이킹 없이 바로 질문 시작했어요

 

 

 

1. 자기소개 30초간 말해보세요
2. 전적대에서 우리 학교 오려고 하는건데, 보완하고 싶은 점이 있는지?
3. (저는 인문대 비 동일계 학생이었습니다.) 00과 공부했는데 왜 갑자기 간호학과로 오려고 하는 건지?
4. 지원동기
5. (꼬리 질문) 살짝 비밀이 있어서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00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그 간호사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6. 학업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7.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노트북 창에 교수님 2분이 같은 크기로 계셨고 저는 위에 조그만하게 있어요!
 

 

시선 처리는 최대한 노트북 카메라 보면서 얘기하려고 했고 가끔은 교수님 번갈아 가면서 눈 마주치려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 + 꿀 TIP!!!

 

1. 구체적인 지원 동기를 전적과와 간호학과를 적절하게 융합하여 진정성 있게 말씀 드림

(터무니없거나 억지로 짜낸 것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나온 이유!)

 

2. 간호학과 공부가 아주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그만큼의 각오를 보인 것!

 

3. 실제 교수님들한테 들은 말입니다. ))) 면접 때 정말 이 학생이 이 학교에 와서 잘 버틸 수 있는지,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인지를 본다. 그리고 '서여간' 자체에 애정이 있는지 없는지 간절함을 본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사전에 학교에 대해 많이 공부하는 것은 기본이겠죠??

 

4. 나만의 공부법이 확실하여 정말 구체적이고 열정적인 학습 계획을 설명한 것!

 

5. 긍정적이고 한없이 밝은 모습 단정한 모습을 보인 것!

 

6. 마지막 하고 싶은 말에서 비장의 무기 날리기~

 

열정과 성장 가능성을 정말 높이 사시기 때문에 어떻게 성장해 나가겠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말씀 드렸어요

 

 

자기소개는 30초가 나올 수도 1분이 나올 수도 있는데 최대한 짧고 강렬하게 준비하는 게 좋아요~!

 

저는 저의 장점과 간호사의 덕목을 엮어 준비했습니다.

 

지원동기는 비동일계일 수록 많이 물어보실 거예요

 

그래서 꼭 준비해 가시고 충분히 설득력 있고

진실하게 말씀드려야 해요

저는 여기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전적대와 전적과를 깎아내리는 등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는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또한, 취업이 안 돼서 지원했다는 것도 피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간호학과는 공부량이 많고 암기량도 상당해서

정말 힘들다고 들었기 때문에

교수님들도

열정적으로 끈기 있게 공부할 학생을 좋아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상적으로 X 과장 X

무조건 "잘할 자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말은 식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복장은 기본입니다.

간호학과 교수님은 단정하고 깔끔한 걸

좋아하시기 때문에 저도 최대한 단정하게 하고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정장 (검은색) + 블라우스 (흰색)

✔️구두는 또각또각 소리가 신경 쓰여

운동화

✔️머리는 최대한 승무원 머리처럼 단정하게 실핀 꽂고 앞머리 없이 묶고 '머리 망'까지 했습니다

✔️손톱 정리 + 화장은 연하게

✔️장신구 다 빼기


TIP:

떨리더라도 최대한 웃으세요

저는 눈으로 많이 웃었습니다

교수님도 사람이기 때문에

웃는 첫인상이 오래 기억에 남으실 거예요~!

호흡 가다듬고 외운 티 안 나게

천천히 답변하려 노력하기 +또박또박 목소리 크게!!

당황해도 당황한 티 내지 않기...!!

너무 떨린다면

'진로 상담' 받는다고 생각하기

저는 학점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면접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_!

면접 비율이 높으니 면접 준비 열심히 하세요!!!

+ 수만휘 후기, SNS, 블로그 등등 많이 찾아보세요!

질문이 있으시면 비댓 달아주세요!

답장 바로 해드릴게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